2026년 에너지바우처, 다자녀가구 지원 확대 소식!
매년 동절기마다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해왔습니다. 2025년까지의 지원에 이어, 2026년에는 저출산 위기 극복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양육 가구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요약: 지원 대상 vs 지원 혜택
이번 정책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했습니다. 내가 해당하는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바로 확인해보세요.
| 구분 | 자격 조건 (공통 + 추가) | 2026년 평균 지원액 |
|---|---|---|
| 기초수급 다자녀가구 | 소득기준 충족 + 세대원 특성 기준 충족(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 주민등록등본상 자녀 2인 이상 포함 가구 | 평균 36만 7천원 |
| 일반 기초수급가구 | 소득기준 충족 + 세대원 특성 기준 충족 (기존과 동일) | 가구원 수에 따른 차등 지원 |
※ 평균 지원액은 가구원 수 및 동절기 바우처 총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 자격 조건
에너지바우처는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소득 기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여야 합니다. 주거급여나 교육급여 수급자는 해당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2. 세대원 특성 기준
주민등록등본상의 수급자(본인) 또는 세대원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 노인: 만 65세 이상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영유아: 만 7세 이하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 장애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2026년부터는 위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 중,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 지원이 더욱 두터워집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신청을 놓치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기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
통상적으로 동절기 바우처는 매년 12월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 다자녀가구 확대 지원 역시 2025년 12월 초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신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일정은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청 방법
- 방문 신청: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 온라인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 원문을 확인하세요.
신청 전 필독 주의사항
마지막으로, 신청 전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 중복 지원 불가: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는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연료비 지원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의 등유나눔카드, 연탄쿠폰을 지원받은 가구도 제외됩니다.
- 자동 신청 주의: 기존에 에너지바우처를 받고 있었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격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했거나 가구원 정보에 변동이 있다면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 잔액 이월: 동절기 바우처 사용 후 남은 잔액은 다음 해 하절기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 이월되니, 남은 금액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다자녀가구 에너지바우처 확대 지원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따뜻한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나 개인적인 상황에 대한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